웹툰
새롭게 다가오는 다정한 사람, 그렇게 찾아 헤매던 그리운 사람. 다섯 명의 여자들이 서로의 인생에 스며들어가는 소중한 시간들.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사롭지만 좋은 날> <나 안 취했어> 영춘 작가의 첫 장편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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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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