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후기 - bunnyroom
이쁜 옷이에요치마가 줄로 되어있어서 세팅하는데 좀 걸리네요ㅎ
남자친구가 제일 좋아했어용 ㅋㅋㅋ팬티는 불량이 와서 안입고 했지만 ㅠㅠ 나머지는 뭐 괜찮았어요!
간호사 의상들과는 처음보는 디자인과 다른느낌에 구매한 제품입니다!요즘 왁싱을 안해서 아래쪽이 너무 노출되는건 보기도 안이쁘고 입는 저도 부끄러웠는데 이건 가릴건 가려주면서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곳들인) 허벅지와 엉덩이 노출이 포인트라서 더 좋았어요 😍참고로 제가 요즘 살이쪄서 그런지(163/55) ㅠㅠㅠ 살짝 타이트하다..? 작다는 느낌이 들어 살 좀 빼고 입을라고요!!!! 몸매만 받줘준다면 옷 자체는 아주 이뻐요 ㅎㅎ
비회원으로 구매했는데 회원가입했오요왜냐면 진짜 예쁘기 때문.. 등치있는 55인데 잘맞아요 예쁘고 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