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후기 - bunnyroom

세비아 홀터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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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입고 다니기에는 짧아요... 코트안에 입고 나가면 남친하고 둘만있는 공간에서 코트 벗으면 남친 당황시킬수 있겠어요...ㅋㅋ
오랜만에 여행가서 여친 입혀보았습니다.티팬티는 안오는 줄알았는데 같이 왔네요원단은 유관상 괜찮었구요, 제 손에 느껴지는 감촉도 야들야들 하니 좋았습니다.뒷트임도 쌈마이 처럼 그냥 된건 아니고, 적당하게 끈으로 처리되있는것 같네요.티팬티는 ㅇㅂ로 가는부분이 삼각형에서 바로 끈으로 가늘어져서 음부에 딱 껴져야지만 정가운데로 팬티가 자리 잡네요. 잘못하면은 살에 쏠려서 팬티 센터라인이 한쪽으로 쏠릴듯합니다.뒷태는 상당히 섹시해 보입니다.보는 저도 만족하고 만져지는 상대도 좋아했습니다.노브라에 ㅇㄷ가 천으로 바로 만져지니 양쪽다 만족감이 높았습니다.다른 상품도 구매하고 기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이즈도 딱 맞고 밖에서 입어도 될정도로 이뻐요!